저는 대기업 직원, 웹프로그래머, 법무사사무실 사무원, 통역코디네이터로, 그리고 마음까지 챙기는 한의원에서 실장으로 일하다 지금은 마음꽃세상에서 컬러테라피스트로 상담과 교육 그리고 매니져를 하고 있습니다.
"Who am I?"
도대체 나는 어떤 사람이고 또 대체 왜 나는 남들처럼 한 우물만 팔 수 없었는지 늘 알고 싶었고 혼란스러웠습니다.
마음공부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이해하고,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0년 가까운 시간을 근무한 곳의 차이가 뭔지도 알게 됐죠.
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,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고, 스스로도 성장하고 타인의 성장도 마냥 행복한 욕심 많은 사람입니다.